맑고 추운 겨울은,
잃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한길을 함께 걷기를...
잠시 멈추고 쉬어 가자.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수양을 하듯 느리게 가자.
빨라지면 후회의 순간도 빨리 오듯이 잠시 멈추고 느리게 가자.
잠시 멈추고 쉬어 가자.
나를 감싸듯 거짓은 버리고 나를 위하듯 느리게 가자.
거짓은 진실이 아니기에 후회의 순간도 빨리 오듯이 잠시 멈추고 느리게 가자.
음식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 | Kizini Blog |
음식
|
KiziniStory | 2020.11.29 | 18768 |
| » | Kizini Blog | 힘이 들땐 가끔 멈추고.... | KiziniStory | 2019.10.17 | 22966 |
| 66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잘 사는 법] | KiziniStory | 2017.11.29 | 27208 |
| 65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게으름도 병이다] | KiziniStory | 2017.10.19 | 28768 |
| 64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답이 없다] | KiziniStory | 2017.09.13 | 27764 |
| 63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8월 이야기 [인생... 뭐?] | KiziniStory | 2017.08.09 | 28211 |
| 62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내 마음대로 삶!!] | KiziniStory | 2017.07.07 | 28155 |
| 61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4월 이야기 [시작의 두려움] | KiziniStory | 2017.04.06 | 29221 |
| 60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3월 이야기 [개운하다] | KiziniStory | 2017.03.20 | 29896 |
| 59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2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7.02.13 | 29595 |
| 58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2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2.15 | 29902 |
| 57 | Kizini Blog | [크리넥스] 시어머니의 불꽃스매싱편 | KiziniStory | 2016.12.12 | 30836 |
| 56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1.14 | 29910 |
| 55 | Kizini Blog | 죽기전에 꼭 해야 할 몇가지들 | KiziniStory | 2016.10.10 | 29566 |
| 54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10.10 | 30887 |
| 53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9.18 | 30744 |
| 52 | Kizini Note |
짜증
|
KiziniStory | 2016.09.05 | 31365 |
| 51 | Kizini Note | 내 인생 참 "期" 하다. | KiziniStory | 2016.09.01 | 64402 |
| 50 | Kizini Note |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주변(김천시)에 살면 전자레인지속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
KiziniStory | 2016.08.22 | 41202 |
| 49 | Kizini Note | 나 보다 나 다움 _ 8월 이야기 | KiziniStory | 2016.08.10 | 3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