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어떤 밥상을 차려 줘야 할까 고민이다.
작년에 처음으로 미역국을 끓였다.
맛보다 정성? 이라지만 맛있어야 하는데 실패다.
올해는 맛과 함께 정성까지 만들어 아내의 밥상을 장만해야겠다.
가족을 위한 작은 정성이 감동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은 맛이다. ^^
시랑은 맛있다. ^^
[같은듯 다르게] 일상
엄마와 함께...
-
Family Summer Vacation 2016 (iPhone 5)
-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
셀카
-
My Family Movie
-
출입국 신고서
-
IPPA
-
힘든 하루
-
남자 셋(3)
-
전주, 가족여행
-
가족사진 (2010)
-
봄 나들이
-
[같은듯 다르게] 일상
-
아내의 밥상
-
엄마와 함께...
-
현존하는 작가 중 뛰어난 풍경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10명
-
느낌(Feeling)
-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33곳(링크)
-
광복, 그 찬란한 순간을 맞기까지
-
W&Whale의 R.P.G. Shine
-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