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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ini Note
2017.02.13 13:36

나 보다 나 다움 _ 2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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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 없는 2017년 1월을 보내고 2월에 나를 만났다.


얼마나 바쁜 일을 보냈기에 한참을 지나왔는지?

마음이 쉽지 않고, 서투런 사고의 결함에 몸뚱아리가 지쳐 진다.

어렵지만 나머지 3분의 1을 살아 보기 위한 작은 움직임을 시작해 보려 한다.


가진 것을 줄이고, 무거운 마음도 내려 놓고, 욕심은 절반으로,


남들보다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은 지금 처럼, 아니 더 많이 해야 한다.

스스로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끔 살아야 하지 않을까?

내 스스로 잘살고 있다는 생각과 남들이 나를 보며 "잘 사네" 라는 생각이 같아야 하지 않을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런말로 살고 싶지는 않다.


억지스러운 삶에 대한 노력보다 가벼운 삶을 살겠습니다.

삶이 가벼워 지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입니다.


결코 무거운 삶은 가벼운 삶의 무게를 담을수 없습니다.

삶은 가벼워야 하고 무거운 삶을 바라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은 삶은 가벼이 살겠습니다. 가벼이 살펴 주세요.



배려란, 

바람 부는 날 춥다고 출입문을 밀면서 뛰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출입문을 당겨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라인 안쪽으로 알맞게 주차는 것입니다.

남의 차앞에 가로주차 하지 않고 조금 떨어진 곳에도 주차 할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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