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7월 23일 ~ 8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별자리인
사자자리 성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자자리의 장점은?

자신감이 넘친다
꿈이 크다
파이팅이 넘친다
관대하다

사자자리의 단점은?

거만하다
고집이 세다
허세를 부린다

사자자리에게 독립성이란?

사자자리는 아주 독립적인 사람이지만
늘 주변에 자신을 칭찬해주고
자기에게 고마워해주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란다.

사자자리는 자신의 분야에서 
충분히 성공할 만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성공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우러러 봐줘야만 더 행복해 한다.

외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자자리에게 우정이란?

사람들은 사자자리의 넘치는 에너지에 매료된다.
사자자리는 힘든 시기에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용기내게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런 열정적인 모습 때문에
사자자리는 스스로 원하지 않아도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매료시킨다.

사자자리를 싫어하게 된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대할 때 늘 공정하고 균형이 잡혀있으며
매우 현실적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사자자리는 정말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친구다.
원한감정을 가지지 않고 사람들을 용서한다.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사자자리에게 직업이란?

비지니스 관계에서 탁월하다.
만약 사자자리가 직접 컨트롤하고 전적으로 다루는 일이라면
쉽게 성공할 수 있다.

사자자리가 결정권자가 아닐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만 결국 성공으로 이끄는 그들의 탁월한 능력때문에
결정권자의 자리에 앉게 된다.

다른말로하면
사자자리는 자기가 왕인 왕국안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자기의 왕국이 아닌 곳에서는 
늘 다른 이들과 부딪히게 된다.

사자자리의 내면은?

사자자리는 매우 예민하다. 하지만 곧잘 이런 모습을 숨긴다.
칭찬받고 아첨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의 자아는 늘 존경받고 다른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기를 바란다.

사자자리는 자존심 그 자체이다.
이것이 사자자리를 이기적으로 만들지만
원래 타고난 따뜻한 마음이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들을
잘 다스린다. 

사자자리의 팬들(주변인들)이 
적절한 칭찬을 해주지 않으면
 굉장한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누구도 사자자리가 상처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사자자리는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어린아이처럼 굴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오직
그들의 왕국이 침범당했을 때에만 나타난다.
자신의 영역을 건드렸기때문에
보이는 반응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