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8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자식은 곧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는 '자기동일시형'


-엄마 말 안 들으면 못된 아이로 낙인 찍는 '통제형'


-내 자식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리라는 '보상심리형'


-자식한테 좋다는 건 뭐든 다 해줄 것이라고 다짐하는 ' 완벽주의형'


-아이가 잘 되려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믿는'과잉보호형'


-부모로서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죄인이라는'자기한탄형'


-"넌 누굴 닮아 그모양이니?"하고 비난하는'아이탓형'

 

이들은 대게 "자식이 아니라 웬수야"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화내지 않는 엄마 아빠의 9가지 수칙

 

​1. 자기 상태 파악하기

​-> 화가 날 때 자신의 감정과 몸 상태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 자각해야 스스로를 제어 할수 있다

 

​2. 숨 고르기

​-> 숫자를 세면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 앉고 생각이 맑아진다

 

​3. 현재의 감정 인정하기

​-> 화 난 감정을 부인할 필요는 없다 단 소리를 지르기 보다는 "엄마는 너의 행동 때문에 정말 화났어" 라고 설명하는게 더 효과 적이란 뜻이다

​4. 상상과 추측은 금물

​-> 아이를 막연히 골칫덩어리로 과장하지 말고, 원인이 무엇이엇는지 냉정하게 집중한다

 

​5.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아이가 아무리 험악한 기세로 대들어도 부모는 아이가 절대로 일부러 그런것이 아님을 믿어야 한다. 다 큰 어른도 화가 나면 길길이 날뛴다

 

​6. 거리 두고 지켜보기

​->폭발할 것 같으면 일단 문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

 

​7. 그래도 화가 가라 앉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말을 건다

​->'아이의 행동은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배워햐 할것은 무섯인가?'


​8.100% 부모 말에 순응하는 아이

​-> 100%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부모는 없다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유연성 있고 인간미 있게 육아원칙을 수정하자

 

​9. 아이에게 자신의 방식과 생각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지 따져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Kizini Blog 음식 file KiziniStory 2020.11.29 18799
67 Kizini Blog 힘이 들땐 가끔 멈추고.... KiziniStory 2019.10.17 23001
66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11월 이야기 [잘 사는 법] KiziniStory 2017.11.29 27247
65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9월 이야기 [답이 없다] KiziniStory 2017.09.13 27795
64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7월 이야기 [내 마음대로 삶!!] KiziniStory 2017.07.07 28194
63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8월 이야기 [인생... 뭐?] KiziniStory 2017.08.09 28240
62 Kizini Family 봄 나들이 file KiziniStory 2016.04.20 28268
61 Kizini Family 가족사진 (2010) file KiziniStory 2016.05.04 28792
60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10월 이야기 [게으름도 병이다] KiziniStory 2017.10.19 28806
59 Kizini PhonCa 아내의 밥상 file KiziniStory 2015.09.08 28927
58 Kizini PhonCa 엄마와 함께... file KiziniStory 2015.09.01 28957
57 Kizini Family 전주, 가족여행 file KiziniStory 2016.07.07 28975
56 Kizini Family 남자 셋(3) file KiziniStory 2016.07.07 29033
55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4월 이야기 [시작의 두려움] KiziniStory 2017.04.06 29258
54 Kizini Blog 셀카 file KiziniStory 2016.07.25 29590
53 Kizini Blog 죽기전에 꼭 해야 할 몇가지들 KiziniStory 2016.10.10 29597
52 Kizini Note 나 보다 나 다움 _ 2월 이야기 KiziniStory 2017.02.13 29629
51 Kizini Blog [같은듯 다르게] 일상 file KiziniStory 2016.03.25 29751
50 Kizini Blog W&Whale의 R.P.G. Shine KiziniStory 2015.08.11 29833
49 Kizini Blog 현존하는 작가 중 뛰어난 풍경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10명 KiziniStory 2015.08.31 298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Powered by Kizini Story / Designed by KiziniStory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