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다] 개념 있는 운전을 하다.

운전을 하면서 주차 예절에 대한 관심이 많다. 요즘 처럼 빽빽한 아파트 단지내에서의 개념있는 운전의 주차는 필수가 되어 버린것 같다.

[개념주차] 개념 있는 주차는 무엇일까?

주차는 타인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될것 같다. 자동차도 사유 재산이고 타인을 위한 소유 재산이 아니기 때문에 나의 실수(?)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이러한 주차의 형태는 개념없는 주차 일것이다.

주차장엔 사각의 주차 라인이 표시되어 있다. 이것은 최소한의 지켜야 할 의무이면서 배려를 위한 기준이 된다.

주차표시 사각라인안에 차를 세웠다고 하나 한쪽으로 치우쳐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이것은 결코 주차를 잘했다고 볼수 없다.

주차라인에 주차를 했더라도 타인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배려있는 주차가 되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