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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은 곧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는 '자기동일시형'


-엄마 말 안 들으면 못된 아이로 낙인 찍는 '통제형'


-내 자식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리라는 '보상심리형'


-자식한테 좋다는 건 뭐든 다 해줄 것이라고 다짐하는 ' 완벽주의형'


-아이가 잘 되려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믿는'과잉보호형'


-부모로서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죄인이라는'자기한탄형'


-"넌 누굴 닮아 그모양이니?"하고 비난하는'아이탓형'

 

이들은 대게 "자식이 아니라 웬수야"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화내지 않는 엄마 아빠의 9가지 수칙

 

​1. 자기 상태 파악하기

​-> 화가 날 때 자신의 감정과 몸 상태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 자각해야 스스로를 제어 할수 있다

 

​2. 숨 고르기

​-> 숫자를 세면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 앉고 생각이 맑아진다

 

​3. 현재의 감정 인정하기

​-> 화 난 감정을 부인할 필요는 없다 단 소리를 지르기 보다는 "엄마는 너의 행동 때문에 정말 화났어" 라고 설명하는게 더 효과 적이란 뜻이다

​4. 상상과 추측은 금물

​-> 아이를 막연히 골칫덩어리로 과장하지 말고, 원인이 무엇이엇는지 냉정하게 집중한다

 

​5.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아이가 아무리 험악한 기세로 대들어도 부모는 아이가 절대로 일부러 그런것이 아님을 믿어야 한다. 다 큰 어른도 화가 나면 길길이 날뛴다

 

​6. 거리 두고 지켜보기

​->폭발할 것 같으면 일단 문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

 

​7. 그래도 화가 가라 앉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말을 건다

​->'아이의 행동은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배워햐 할것은 무섯인가?'


​8.100% 부모 말에 순응하는 아이

​-> 100%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부모는 없다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유연성 있고 인간미 있게 육아원칙을 수정하자

 

​9. 아이에게 자신의 방식과 생각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지 따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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