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어떤 밥상을 차려 줘야 할까 고민이다.
작년에 처음으로 미역국을 끓였다.
맛보다 정성? 이라지만 맛있어야 하는데 실패다.
올해는 맛과 함께 정성까지 만들어 아내의 밥상을 장만해야겠다.
가족을 위한 작은 정성이 감동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은 맛이다. ^^
시랑은 맛있다. ^^
2015년 9월 29일, 아내의 생일이다.
올해는 어떤 밥상을 차려 줘야 할까 고민이다.
작년에 처음으로 미역국을 끓였다.
맛보다 정성? 이라지만 맛있어야 하는데 실패다.
올해는 맛과 함께 정성까지 만들어 아내의 밥상을 장만해야겠다.
가족을 위한 작은 정성이 감동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은 맛이다. ^^
시랑은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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